호날두 팔꿈치 공격으로 3경기 징계 확정. 집행유예로 월드컵은 출전 가능

호날두는 월드컵 유럽 예선 최종전이었던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다라 오셔에게 팔꿈치를 휘둘러 퇴장을 당했다.
퇴장은 자동적으로 1경기 출장 정지를 받게 되지만, FIFA 징계 위원회는 호날두의 행위가 3경기 징계감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추가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FIFA 징계 위원회는 추가 징계에 해당하는 2경기의 경우 집행유예를 적용했고, 호날두가 1년 동안 비슷한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다면 추가 징계는 사라진다.
요약 : 사람팼두인데 월드스타 신두형이 월드컵에 못나오게 할순 없으니까 집유 살짝 ㅋㅋㅋㅋㅋㅋㅋㅋ
징계 집유는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함




공평성은 개나 줘버린 모습이네.
재벌두ㅋㅋㅋㅋ
이제 조별예선 2차전정도에서 폭행으로 1경기와 집유로 있던 2경기 한번에 맞고 3경기째에서 탈락하고 눈물흘린다.
집유두 ㄷㄷ
돈미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