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쿰척박사 | 19:14 | 조회 7 |루리웹
[34]
루리웹-2637672441 | 19:26 | 조회 37 |루리웹
[32]
루리웹-9653264731 | 19:27 | 조회 31 |루리웹
[26]
쌈무도우피자 | 19:28 | 조회 33 |루리웹
[6]
친친과망고 | 19:15 | 조회 8 |루리웹
[22]
루리웹-1930263903 | 19:24 | 조회 45 |루리웹
[20]
쿨러 | 19:21 | 조회 1 |루리웹
[7]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19:18 | 조회 26 |루리웹
[18]
0등급 악마 | 19:20 | 조회 20 |루리웹
[25]
| 19:17 | 조회 3 |루리웹
[10]
루리웹-9463969900 | 19:10 | 조회 34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19:13 | 조회 13 |루리웹
[19]
이사령 | 19:17 | 조회 50 |루리웹
[21]
참외아래참호 | 19:16 | 조회 46 |루리웹
[7]
크와아앙 | 19:13 | 조회 3 |루리웹
그런데 진짜 신기한게 유흥가를 가보면
여자들 옷은 색감 노출 개성 다 힘 준게 보이는
누가 봐도 유흥 즐기러 온 복장이란게 느껴지는데
남자들 옷은 여자들에 비해 정말 평범한
일상복이라고 봐도 될법한게 늘 주류더라구요
왜지
여자들이 남자 옷 너무 화려하게 입고 튀는 옷 별로 안좋아해요
무난한거 선호함
아 흰옷은 500년동안 많이 입었다구ㅋㅋ
마비노기 시절부터 쿠앤크 블앤화는 근본이다
그럼 클럽가를 가지마 띨박아 ㅎㅎ 미국,폴란드,우크라이나,독일 다가봤는데 클럽가 꼬라지가 다 ㅂㅅ인데 개소리야
유럽은 사창가 새끼들도 있어서 여자들이 약먹이고 지갑털 준비도 하더만 폴란드 바르샤바가 제일 심했음
쎈척은 하고싶지만, 다른 사람들 눈밖에 나기는 싫은 푸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