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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신기한게 유흥가를 가보면
여자들 옷은 색감 노출 개성 다 힘 준게 보이는
누가 봐도 유흥 즐기러 온 복장이란게 느껴지는데
남자들 옷은 여자들에 비해 정말 평범한
일상복이라고 봐도 될법한게 늘 주류더라구요
왜지
여자들이 남자 옷 너무 화려하게 입고 튀는 옷 별로 안좋아해요
무난한거 선호함
아 흰옷은 500년동안 많이 입었다구ㅋㅋ
마비노기 시절부터 쿠앤크 블앤화는 근본이다
그럼 클럽가를 가지마 띨박아 ㅎㅎ 미국,폴란드,우크라이나,독일 다가봤는데 클럽가 꼬라지가 다 ㅂㅅ인데 개소리야
유럽은 사창가 새끼들도 있어서 여자들이 약먹이고 지갑털 준비도 하더만 폴란드 바르샤바가 제일 심했음
쎈척은 하고싶지만, 다른 사람들 눈밖에 나기는 싫은 푸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