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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고파졌다
진짜 무서운데;
"경찰에게 조사를 받게 되다니, 그건 그렇고 배가 고프다"
흐음 이 파출소는 취조할 때 돈가스덮밥은 주지 않는건가?
취조 당하는 용의자의 배고픔이 식욕을 최고로로 올려주는군.
갑자기 배가고파질거같은 아저씨잖아!!
사람을 담궜더니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똥... 띵... 땅...)
좋아 식당을 찾자
요시 미세오 사가소
오옷... 왔다왔다..!
가츠동..!
조사받다가 배가 고파졌다 하고 카츠동 먹방할거 같은 관상인데
원래 저 배우 야쿠자 전문이었다며?
심야식당에서도 야쿠자 역이었고.
밥상 계엄하러 방문했습니다
하라가…… 헷타!!!
가츠동 특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