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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또 출발시간은 기가 막히게 맞추니 할말없음 ㄹㅇ
얘네가 그 하드랜딩 하는 애들이였나?
돈없으면 타는거지 싸게해줘도 불만은
막짤은 아무리봐도 노예수송선 느낌임
장거리아니고 짧은거리 싸게가면 서로 좋지
유럽내에서 이동하면 워낙에 붙어있어서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은니깐 저런 가성비가 가능한 듯
장거리 여행은 진짜 그 시대 노예수송선 되는 거고
런던 기점으로 유럽 여기저기 가면 길어도 3시간 이내니까.
많이들 가는 중부 유럽은 1시간 30분이면 떨어지고.
짧은 시간 타는거면 괜찮을듯
위탁40분전은 한번 겪어보면 저렇게 옹호 못함
카운터 일찍 닫는것도 돈받는거 좋은거 아님.
특히 일처리가 빠릿하고 유능하면 괜찮은데 저가항공사가 과연 그럴까?
그런 사람은 고가항공사 가겠지
우리처럼 40분컷으로 끝날 비행이면 쓸거 같기도 함.......
타봤는데 이어폰 가지고 들어가서 음악 들으면서 잠시 자는 거면 이탈리아에서 발트 3국 정도까지는 갈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