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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나리는 매국이다...메모
이완용 보지자지
이완용 봊 잦
후손들은 나라 팔아먹은 돈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겠지
인지도로는 이완용이 유명한데, 사실 권중현이가 끝판왕에 가까웠음
무려 충장공 만취당 대감과 충무공 여해 대감의 후손인데 안동권씨 최악의 아웃풋으로 이름을 남김
그리고 코형석이 멀쩡한 한국처자를 국적변경 시키고 위안부로 보냈다
그래서 그랬군
그리고 120년 후 11월 17일. 키무라 효우세이가 한국인 여성을 일본인으로 둔갑시켜 해외에 팔아치웠다는 사실이 발각되었다
아 씝 뭔소린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910년 경술년 8월 29일에 친일반민족행위자 대신들이 조약에 옥새를 찍으라고 순종황제에게 강요, 회의를 엿듣던 순정효황후가 옥새를 가져다가 치맛자락 속에 감추고 내어주지 않았고 친일파 대신들도 차마 황후의 치마를 들출 수는 없어 주저하자, 순정효황후의 큰아버지인 친일파 윤덕영이 감히 황후의 치마를 뒤적거려 힘으로 빼았고 도장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구전된다.
역사 배우기 전에는 고종도 무능해서 걍 승인해줬구나 생각했는데, 옥쇄 숨기고 도장 안찍을려고 발악했다고 배웠을때 저놈들은 걍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새끼들이라고 깨달음ㅋㅋㅋㅋ
이왕가와 여흥 민씨들 모두는 아니었지만 항일운동에 피흘린 사람들은 꽤 있었음
고관대작들이 먼저 나서서 솔직히 이길 각 없잖아 해버리고 참
6.25 전쟁은 어떻게든 싸워서 이겨낸 사건이지만
경술국치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나라를 빼앗긴 사건
매국의 중심엔 그랜드슬램 이완용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