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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여전히 밝구나
다행이야...ㅜㅜ
누가 데려갈지 부럽다
따듯한 이야기..저기 트러플 후라이 진짜 맛있음! 햄버거는 좀 아쉬운게 없지않아 있지만
휴 바이럴인줄
힝
어머니가 있다면 모두가 수긍할 스토리였다
저건 막판에 100만원 기부가 가장 아름다움
사랑으로 가득한 글이구나. 부모, 자녀, 관계자, 댓글 남긴이들까지 전부
엄마의 서툰 문자가 너무 찡하다 ㅜㅜ
그래도 저기서 끝나지 않고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