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쏘렌토기다리는 중 | 12:16 | 조회 26 |루리웹
[9]
루리웹-5285509522 | 12:50 | 조회 42 |루리웹
[3]
| 12:53 | 조회 7 |루리웹
[3]
NGGN | 12:23 | 조회 7 |루리웹
[18]
네드리 | 12:54 | 조회 31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2:53 | 조회 7 |루리웹
[11]
겨울이사랑해 | 12:26 | 조회 22 |루리웹
[10]
쿠로사와다이아 | 12:53 | 조회 8 |루리웹
[6]
함떡마스터 | 12:42 | 조회 30 |루리웹
[14]
루리웹-713143637271 | 12:48 | 조회 11 |루리웹
[6]
저주받은 부남자 | 10:50 | 조회 4 |루리웹
[6]
김전일 | 12:38 | 조회 25 |루리웹
[28]
함떡마스터 | 12:51 | 조회 6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11:34 | 조회 29 |루리웹
[39]
롱파르페 | 12:50 | 조회 27 |루리웹
손투리도 사투리라고 생각하면 타 사투리가 관측되는게 더 많아야하고 친교 기능 생각하면 여기서 그 손투리써서 친교를 느낄 이용자보다 못느낄 이용자가 많은데도 꾸역꾸역 손투리라고 우기는건 좀 웃김
그리고 그 -노가 경제적으로 치기 편한지도 모르겠다야
그게 참 신기한겨~ 충청권 사투리로 삭 손투리 쓰는게 훨씬 난이도가 낮은데 말여~
친구들끼리 톡할땐 손투리 자주 튀어나오긴함
커뮤에서는 걍 신경써서 조심하는거지
표준어에 왜 섞여나오냐하지만 평소 입으로 말할때도 섞어 쓰는걸ㅋㅋ
내가 수십년 뿟산 토박이 인데도
톡이고 대화고 노체 나오는 꼴이 없어.
일상생활에서나 가끔 나올까?
뿟산 친구들끼리 대화해도 그런데,
저 벌레 새끼들은 하루에도 몇번이고 튀어나옴.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