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있었던 두근두근 소개팅 후기
어제
오늘(현재진행중)
2차까지 가고 나서 헤어진 후 귀갓길에 지하철 역사에서부터 구토하더니(다행히 화장실 세이프) 위경련+몸살감기 2차 크리
이틀째 진행중 하핫
+애니 얘기는 귀칼만 했음
[14]
익스터미나투스mk2 | 25/10/06 | 조회 58 |루리웹
[13]
KC인증-1260709925 | 25/10/06 | 조회 18 |루리웹
[2]
FU☆FU | 25/10/02 | 조회 9 |루리웹
[2]
이모씨 | 25/10/06 | 조회 11 |루리웹
[13]
SCP-1879 방문판매원 | 25/10/06 | 조회 105 |루리웹
[8]
VICE | 25/10/06 | 조회 87 |루리웹
[3]
늙병공 | 25/10/06 | 조회 39 |루리웹
[5]
GB9509 | 25/10/06 | 조회 10 |루리웹
[12]
연방의하얀빅가슴 | 25/10/06 | 조회 62 |루리웹
[11]
작은_악마 | 25/10/06 | 조회 12 |루리웹
[10]
리넨 | 25/10/06 | 조회 9 |루리웹
[7]
해피엔딩만 | 25/10/06 | 조회 41 |루리웹
[18]
스무스 오퍼레이터 | 25/10/06 | 조회 116 |루리웹
[27]
dokaza | 25/10/06 | 조회 55 |루리웹
[14]
error37 | 25/10/06 | 조회 83 |루리웹
무슨 죄를 지었길래..........
1. 1차나 2차서 먹은 뭔가가 제대로 맛 갔다??
2. 극도의 긴장상태로 뭔가를 먹고 위경련 제대로 터졌다?
바지가 문제였던 것 같음 ㅠㅠ 소개팅 내내 소화가 안되었다가 하필 갔던 술칩도 차갑다 보니 연속으로 터졌던 듯
이쯤되면 포기하라고 억까당하는 급인데
애프터...할 수 있겠지...?
모르는 천장이다
혹시 해산물종류먹음?
파스타 종류에 1차는 이자카야에서 가볍게 하이볼 먹음
혹시 상대분이 화학 교사가 보낸 암살자였나?
안하던 짓 했다고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