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중복의장인 | 09:39 | 조회 8 |루리웹
[8]
메카스탈린 | 25/10/05 | 조회 55 |루리웹
[25]
루리웹-7696264539 | 09:41 | 조회 41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09:10 | 조회 19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09:40 | 조회 37 |루리웹
[6]
Trust No.1 | 09:23 | 조회 31 |루리웹
[6]
익스터미나투스mk2 | 09:30 | 조회 20 |루리웹
[4]
아로레이드 | 09:25 | 조회 2 |루리웹
[21]
발빠진 쥐 | 09:37 | 조회 18 |루리웹
[10]
NGGN | 09:34 | 조회 7 |루리웹
[3]
amuletheart | 09:23 | 조회 20 |루리웹
[5]
슬리핑캣 | 09:01 | 조회 1 |루리웹
[4]
0등급 악마 | 09:36 | 조회 18 |루리웹
[7]
가카 | 09:32 | 조회 39 |루리웹
[34]
루리웹-56330937465 | 09:35 | 조회 34 |루리웹
돈 많네
오뎅볶이도 있던데
현장에서 사기올릴때 효과 있는 음식 중 하나임.
김밥과 더불어서 호불호가 거의 안 갈리기도 하고. 떡튀순으로 시키면
칼로리 보충도 넉넉해지고 , 오뎅국물 같이 시키면 속 아프다는 사람들 인상도 좀 펴지고.
어묵이라도 팍팍 넣어야
계란어묵볶이
맛이 없지는 않아 . 가격만 맞으면 먹을만 해
계란 튀겨서 떢볶이 소스 버무린거 진짜 학교마치고 맨날먹었는데
가끔 떡볶이 소스 사다가 오뎅만 넣어서 먹는데 맛있음
개존맛
떡볶이에 소스가 배겨들어서 맛있었던건 어릴때 동네 분식점 말고는 없었음.
거기는 뭉근하게 오래 끓여서 다 배겨듬.
맛있다고 계란만 사가는 사람들도 있었음.
레시피가 여전히 궁금함.
지금은 돌아가셨을 나이라 만날수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