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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비치치
아래짤에 브라찬 완전 기합인 남자는 보이는데
육체미 소동
이거 나름 유명작가가 그린거라던데 누구 확인 가능함?
원본은 용비불패의 문정후 화백이 그린 초한지
밑의 건 나도 모르고 알고 싶지 않아
2005년쯤 변산 해수욕장도 그랬음 물론 누드까진 아니고 비키니 해수욕장으로 비키니 입고오면 할인해주는 야심찬 계획이었지만 비키니보러온 아저씨와 비키니입은 아주머니의 조합에 20대 순수청년은 피폭당해 울고말았지
힘들었겠구나...
온 중화의 해병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來來 車車車!
그래도 여자 한 명은 있네;;
그래서 PC충들이 공산당의 개였던거야?!
일단 유교 문회권 시상이 깊게 박힌 동아시아 3국은 문란한 사람도 기본적으로 뒤에서 한다는 의식이 강하고 여자는 더더욱 그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