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강등된 회원 | 07:52 | 조회 25 |루리웹
[8]
현명한예언자 | 07:53 | 조회 48 |루리웹
[1]
지구별외계인 | 25/10/04 | 조회 8 |루리웹
[13]
탕수육은부먹 | 07:50 | 조회 21 |루리웹
[4]
귀여운고스트 | 07:45 | 조회 27 |루리웹
[0]
치르47 | 02:39 | 조회 10 |루리웹
[8]
로젠다로의 하늘 | 07:44 | 조회 63 |루리웹
[2]
작은유게이 | 07:47 | 조회 27 |루리웹
[4]
잭오 | 07:32 | 조회 108 |루리웹
[1]
리넨 | 07:47 | 조회 36 |루리웹
[4]
깡프로 | 07:47 | 조회 80 |루리웹
[4]
Mario 64 | 07:39 | 조회 42 |루리웹
[2]
◆고기방패◆ | 07:33 | 조회 66 |루리웹
[10]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7:44 | 조회 57 |루리웹
[18]
깡프로 | 07:40 | 조회 89 |루리웹
그 포기 안하고 공부하는것도 유전자 영향이 커서 ㅋㅋ
본문에서도 그런 천재들을 이기라는 말은 없는데 말이지
그리고 그런 천재들도 각 분야에서 미친 듯이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본문 내용은 유전자탓하면서 승부선에도 안 설려는 걸 뭐라하는 거 아닌가?
와 추석이라고 유게이도 명절에 모인 어르신 마냥 일침을 막 가하네
나는 구구단을 고2때 겨우 이해했음 공부머리는 아니어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네 아무리 해보려고 해도 이해를 못해서 고통스러웠었지 좀 더 해볼걸 후회함
IQ90이라서 겉보기엔 멀쩡한데 고수준 학습은 불가능한 친구한테 같은말을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