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10/05 | 조회 39 |루리웹
[1]
잭오 | 25/10/05 | 조회 126 |루리웹
[5]
고장공 | 25/10/05 | 조회 18 |루리웹
[4]
루리웹-56330937465 | 25/10/05 | 조회 62 |루리웹
[20]
바보오징어자라라 | 25/10/05 | 조회 45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5/10/05 | 조회 63 |루리웹
[14]
Gouki | 25/10/05 | 조회 38 |루리웹
[5]
루리웹-9630180449 | 25/10/05 | 조회 4 |루리웹
[9]
5324 | 25/10/05 | 조회 59 |루리웹
[10]
여름봄 | 25/10/05 | 조회 43 |루리웹
[4]
인생최후의일격 | 25/09/29 | 조회 42 |루리웹
[10]
루리웹-946396990 | 25/10/05 | 조회 100 |루리웹
[17]
친친과망고 | 25/10/05 | 조회 4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5 | 조회 15 |루리웹
[13]
자연사를권장 | 25/10/05 | 조회 70 |루리웹
납작하게 눌리기까지 했어...!!!
대충 물 많이 마시고 왔으니 다섯 번은 어쩌고 하는 짤
"내가 탄지로 쥐어짠 거야?"
"아니잖아 가문 일으켜야 된다며 장남 새끼야"
"가문 남기고 싶으면 대답"
와 네토라레!
차남이었다면 버틸수없겠지만 탄지로는 장남이었다.
얼마나 짜인거야
아버지만큼?
카마도 탄쥬로와 같은 곳으로 보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