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 루리웹-750566619510/05

• 닭장내음전문가10/05

  그의 팔은 내 허리를 감싸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어딘가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 떡잎마을 방범대10/05

  여자분 팔은 옷이야..문신이야..?

• 하즈키료210/05

  어머나 불륜이라니

• 버블제이10/05

• 폭콜라10/05

  손가락으로 고양이 들고 있는 것 같네

• 굿나잇루리10/05

• 포인트 겟터10/05

• 극도의불편함10/05

  하지만 미안해 너의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