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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그걸 어찌 삿다니
너도 어서 사렴
삼촌 :...어떻게 그리 잘 알지?
조카 : 이래서 눈치 빠른 어른은 싫어.
부셔!
우리형은 결혼안한 노총각이라 조카가 없는데
어떻게 조카가 말을 하지 정자가 말을하나
쓸데없는 소리말고 조카 데리고 눈치껏 사우나나 다녀오세요
네넵;;
조카 : 크윽 그때 예구때 고민만 하지 않았어도 우리집에도 하나 있었을것을...
삼촌한테 이거 달라고 하렴
난 수영복 버전은 먼가 별루 안끌려서 이거 재판 예구함
먼가 섻ㅅ스어필 안하는듯하면서 허벅지 까서 어필 존나 하면서 상체 화려한 문양때문에 그쪽으론 눈이 안가서 공예품 보는거같은 맛이 참 죽여줌
다음달이면 나온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