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던 전깃줄 잡고 뛰어내리기 씬...

후일 본인이 인터뷰에서 "죽으러가는구나"하며 뛰어내렸다고 하는데,

이 영화의 공포는 당시 미성년이던 임청하도 팔을 탈구시켜버리고 머리가 째져서 연출이 아닌 진짜 피가 흘렀다고..

성룡이 요즘 정치적으로 욕은 좀 먹는데, 연기에 관해서는 현재 중국배우들 대차게 까더라

말 타는 씬에서 진짜 말을 탈줄 아는 배우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