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영화 역사상 엔딩 장면이 제일 여운이 많이 남는다는 영화
강력한 새로운 마피아 보스가 탄생 하는 순간
그리고 일반인인 케이와 마피아 보스인 돈 꼴레오네의 세상은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문 닫히는 장면
(찰칵. 문 닫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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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하자면
코니의 오빠이자 마이클의 형인 소니가 죽은 것도 코니 남편 카를로가 패밀리를 배신하고 적대조직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함정에 빠져죽음
수미상관 지리는 장면
카를로는 죽을만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