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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제가 중량은 못 쳐도 사람은 좀 치죠.
실제론 진짜 잘 싸우는 사람보다 중량을 좀 치는 사람이 시비가 덜 걸림
김동현하고 유민상이 싸우면 유민상이 지겠지만
시비는 유민상이 덜걸리겠지ㅋㅋ
내 얼굴 보면 그냥 말이 다들 사라진던데 여자든 남자든
오죽하면 저걸 알바한테 물어볼까
???: 하루에 세번씩 칩니다! 면접오기전에도 한번 치고왔어요!
다른의미로 쫄게 만들기 가능한 알바가 왔다
쫌치면 깽값은 대신 물어주시나요?
부산같은데 실제로 치라는소리가 아니라, 좀 놀았냐는 뜻임
왜냐면 싸움나면 실제로 치고박고 싸우는거보다도
"마! 니 누구누구 아나!" 하면서 이름값으로 존내 싸움ㅋㅋ
좀 놀았고 인맥있으면 젊은 진상들도 쉽게 진상 못부리니까
알바가 쎄보이면 뭐 갖다 달라는 말도 잘 못 할정도로 손님 태도가 다르긴 함
전 좀 시이나 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