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WokeDEI8647 | 19:40 | 조회 25 |루리웹
[11]
올때빵빠레 | 19:28 | 조회 35 |루리웹
[3]
반닥1 | 19:38 | 조회 13 |루리웹
[22]
미하엘 세턴 | 19:39 | 조회 17 |루리웹
[44]
사쿠라치요. | 19:40 | 조회 50 |루리웹
[3]
루루쨩 | 19:34 | 조회 82 |루리웹
[6]
그날은 온다 | 19:36 | 조회 26 |루리웹
[6]
saddes | 16:38 | 조회 15 |루리웹
[15]
루리웹-9116069340 | 19:33 | 조회 23 |루리웹
[16]
anjk | 19:32 | 조회 49 |루리웹
[17]
루루쨩 | 19:32 | 조회 19 |루리웹
[16]
루루쨩 | 19:30 | 조회 17 |루리웹
[10]
TSZ.kr | 19:17 | 조회 28 |루리웹
[20]
루리웹-3151232238 | 19:26 | 조회 44 |루리웹
[15]
aespaKarina | 19:25 | 조회 42 |루리웹
무기를 너무 꽉 쥐면 손가락 아파서 며칠동안 핑거링 못한다고 와이프가 셋인데 이건 좀 문제가 되지
핑거링을 못하면 손가락 두개로 일륜도 칼날 잡고 휘두를 정도의 악력으로 찌찌뽕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무책임)
사실 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혁도랑 반점의 설정 자체가 너무 짜친다는거임...
뭐 반점은 솔직히, 죽을 위기에 처하면 강해진다! 클리셰라 막 크게 거슬리는건 아닌데
혁도 <- 손에 힘을 쌔게 쥐면
이게 너무 짜침..
설정은 드러내되, 전부 다는 드러내지 말라는 말이 뭔 말인지 다시 한 번 체감한
근데 이구로 근력이 하위권이라는 묘사가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