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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은 끝까지 키우는게 아름답다
당연한건데
당연한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ㅠ
당연한게 제일 힘든 세상이야
데려온 이상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책임지는게
사람으로서의 도리다
그러게말이야..각박하다 각박해
지금쯤이면 세상을 떠났겠네...
그 강아지가 강아지별에서 자신을 입양보낸 아주머니를 기다리겠지.
나 이렇게 잘살았어요. 고마워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