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9:56 | 조회 0 |루리웹
[5]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09:58 | 조회 0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09:53 | 조회 0 |루리웹
[10]
영원의 폴라리스 | 02:59 | 조회 0 |루리웹
[10]
Mario 64 | 09:55 | 조회 0 |루리웹
[9]
THE오이리턴즈! | 09:53 | 조회 0 |루리웹
[10]
저막만 | 09:50 | 조회 0 |루리웹
[9]
록마소 | 09:49 | 조회 0 |루리웹
[5]
호머 심슨 | 09:45 | 조회 0 |루리웹
[10]
후지미 요스케군 | 09:44 | 조회 11 |루리웹
[3]
Dr 1O년차 | 09:41 | 조회 11 |루리웹
[10]
코레일 | 09:40 | 조회 16 |루리웹
[25]
루리웹-9116069340 | 09:44 | 조회 14 |루리웹
[20]
루리웹-7835944593 | 09:43 | 조회 4 |루리웹
[11]
사료원하는댕댕이 | 09:35 | 조회 2 |루리웹
색이나 터치나 예술이다 부럽다 강아지도 화가도
눈물나네
얼마나 사랑했을까
얼마나 사랑받았을까
그림도 예술인데 댓글 표현도 감탄이 나오네..
그 이상으로 저 그림을 표현할 방법이 안보인다 ㄷㄷ
말티즈 털 질감 표현한거 미쳤네ㄷㄷㄷ
ㅠㅜ
울집멍무이 가기전에 고개 들 힘도 없고 굽은 등도 안펴져서 이런 사진밖에 안남은거 슬푸다...
유게이들은 혹시 키우는 멍뭉이 걷기 힘들정도 되면 휠체어 미리 알아봐라 몇년만 일찍 사줄걸 하고 후회 많이했다
와 이런 의료기기 처음봐
제목이 참
창 밖을 볼 때
날 바라 볼 때
장난감으로 놀아 줄 때
낮잠 잘 때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
진짜 완벽한 말티즈다
얼마나 애정했는지 너무나도 잘보여..
진짜 붓 스트로크가 쓰다듬는 것처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