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99 |루리웹
[3]
마늘소금 | 25/10/04 | 조회 5 |루리웹
[8]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4 | 조회 15 |루리웹
[8]
검은듀공 | 25/10/04 | 조회 46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10/04 | 조회 59 |루리웹
[14]
파이올렛 | 25/10/04 | 조회 42 |루리웹
[9]
M9A2 | 25/10/04 | 조회 4 |루리웹
[11]
전국치즈협회장 | 25/10/04 | 조회 16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60 |루리웹
[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10/04 | 조회 14 |루리웹
[2]
알케이데스 | 25/10/04 | 조회 5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31 |루리웹
[4]
여우 윤정원 | 25/10/04 | 조회 3 |루리웹
[11]
서비스가보답 | 25/10/04 | 조회 26 |루리웹
[6]
부적팔이소녀 | 25/10/04 | 조회 13 |루리웹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세요.
연휴에 학교 못들어감? 나땐 수위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문 따주던데?
이럴떄 쓰는 표현이 유감이란 단어임
네 그렇겠네요
어쩌라고요
학교에 가서 찾아오려하는데 잠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도
아니고 방법을 찾아와보라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선생한태 부탁하는건 자존심 상하고 없어보이니깐 하기는 싫고 그저 여초화법마냥 눈치 주면서 해줘 시전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무리봐도 자식이 학교 출입 안되는거 알고 안가져온거같은데 ㅋㅋㅋ 이 긴 연휴, 추석에 공부하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