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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있잖아~
내가 할말이 있어~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그런 소리는 들어본 역사가 없어서 예시가 되지 않습니다.
시네
기여운
사형
네네
치킨
확실히 언어적 차이에서 오는 귀여움이라는게 있지
한국말로 하면 저기저기 뭐지뭐지 그러니까그러니까 뭐 이런 느낌인데
근데 또 반대로 일본애들은 한국말 귀엽다고 하기도하고 ㅋㅋ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가임기 모성본능일 뿐인데,
결혼 출산 할 형편이 안되어 그 당연한 본능을 충족할 수 없으니,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로리콘이라는 자학에 가까운 자조로 또 하루를 견딥니다.
BGM : 인간극장
이러면 덜 변태같겠지? 히히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