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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귀차니즘이 심하고 꼼꼼한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 때문에 총통 비서 보어만이 실세였다. 히틀러가 중얼거린 말을 듣고 자기 맘대로 히틀러 명의의 명령문을 내려보냈다.
히틀러 연설이 그렇게나 쉽게 감화될정도로 잘했다고하던데 그래서 히틀러 연설 풀영상 보면
아 왜 히틀러 연설이 영상들보면 중간에끊기는지 알겠구나 할정도로 연설을 아주 귀신같이 잘했다고함
이거 완전 트럼프 연설
그리고 현재..
당장은 민심을 장악하기 좋지만 장기적으로 보자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형태의 선동이었군.
해결되는건 없고 증오와 분열만 부추기니까
우리가 혐오해야 할 대상은
혐오를 부추기는 콧수염 난 미대 입구컷 막장인생 같은 부류들 뿐이다.
머나먼 바다건너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에
바로 옆동네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다는게 ㅎㄷㄷ함
그냥 동네 백수넹 ㅎㄷㄷ
와씨 내란수괴랑 똑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