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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리키시 키사마!!
이건 ㅅㅅ다
싫겠냐고 상식적으로
저런 몸매의 미소녀 누나가 날 위해 메이드복장 입어준다? 바로 사랑해줘야...!
즈리키시 또 대책없이 개꼴리는 단편 히로인을 내놓았는냐.
흐흐흐 밀면 넘어갈거 같다... 방문 벌컥 열고 들어가서 어버버하는 누나가 정신차리기 전에 쿵쿵쿵 성큼성큼 다가가 위압해서 침대 위로 자빠뜨리고 흐흐... 거칠게 손을 내밀어 시발련 내 충전기 여깄네 ㅆ년이 사라니까 존나 내꺼만써
동정도 떼줄듯
즉시 조카 생성
이런누나 있으면 정관수술부터 해야겠군
크윽
손을 못그리지만
가슴때문에 눈이 안감
대사에 하트가 있네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나는 동성애자라서 이런 누나가 있던 없던 상관 안 할 것 같아. 그래도 신기한 상황은 저런 누나 옆에서 자주 목격할 것 같아서 왠지 그런 상황 구경은 재미있을지도
싫어, 무조건 싫어.
지금이야 나이 먹어서 괜찮아졌지만 여동생 하나 있는 걸로 엄청 투닥거렸는데...
예쁜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