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 간호사만화 비추폭격 맞아서 왜지 싶었는데
작가의 이런 모습이!?!
근데 그림체에서 느낌적으로 그런느낌 받긴 했었음
그냥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실상, 느낌이 적중해 버렸네...;;
[6]
영혼의 군주 | 09:42 | 조회 37 |루리웹
[16]
루리웹-56330937465 | 09:42 | 조회 141 |루리웹
[10]
중복의장인 | 09:39 | 조회 8 |루리웹
[8]
메카스탈린 | 25/10/05 | 조회 63 |루리웹
[25]
루리웹-7696264539 | 09:41 | 조회 48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09:10 | 조회 24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09:40 | 조회 40 |루리웹
[6]
Trust No.1 | 09:23 | 조회 36 |루리웹
[6]
익스터미나투스mk2 | 09:30 | 조회 22 |루리웹
[4]
아로레이드 | 09:25 | 조회 2 |루리웹
[21]
발빠진 쥐 | 09:37 | 조회 19 |루리웹
[10]
NGGN | 09:34 | 조회 7 |루리웹
[3]
amuletheart | 09:23 | 조회 20 |루리웹
[5]
슬리핑캣 | 09:01 | 조회 1 |루리웹
[4]
0등급 악마 | 09:36 | 조회 19 |루리웹
왠지 한국의 현직 간호사들, 특히 현실에서의 고충을 자주 얘기하는 사람들은
창작물에서의 '꼴리는 간호사복'에 유독 민감하게 구는 경향이 있더라.
나도 혹시 저 사람은 아니겠지? 했는데 이번에도 예감이 적중해서 씁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