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5413857777 | 25/10/04 | 조회 69 |루리웹
[11]
이태리정통 | 25/10/04 | 조회 118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76 |루리웹
[7]
클린한 | 25/10/04 | 조회 4 |루리웹
[20]
DTS펑크 | 25/10/04 | 조회 6 |루리웹
[22]
내아내는 여장유게이 | 25/10/04 | 조회 79 |루리웹
[22]
-ROBLOX | 25/10/04 | 조회 52 |루리웹
[9]
aespaKarina | 25/10/04 | 조회 33 |루리웹
[6]
나는능이버섯이다 | 25/10/04 | 조회 21 |루리웹
[2]
보그보그디자인 | 25/10/04 | 조회 2 |루리웹
[7]
루리웹-0633334461 | 25/10/04 | 조회 47 |루리웹
[7]
조나단크레인 | 25/10/04 | 조회 31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14 |루리웹
[10]
함떡마스터 | 25/10/04 | 조회 50 |루리웹
[10]
나는능이버섯이다 | 25/10/04 | 조회 5 |루리웹
소리가 좋았음
우주입니다 맨인블랙안봣네 작성자
어릴때 너무 궁금해서 유리구슬을 돌 사이에 넣고 깨본적 있음
엄청나게 얇은 무엇이라는것 이외엔 알수 없었지
영혼인줄 알았는데
우리동네에서는 아무것도 없는게 가치가 더 있었다.
저게 깨지면 결대로 깨지드라고
8방도 있다던데
항상 우리는 유리와 친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