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노비양반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23]
이사령 | 25/10/04 | 조회 51 |루리웹
[14]
네리소나 | 25/10/04 | 조회 4 |루리웹
[24]
인간이밉다 | 25/10/04 | 조회 29 |루리웹
[11]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63 |루리웹
[8]
게티스버스 | 25/10/04 | 조회 31 |루리웹
[8]
그냥남자사람 | 25/10/04 | 조회 49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24 |루리웹
[3]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14 |루리웹
[8]
루리웹-9202130279 | 25/10/04 | 조회 6 |루리웹
[17]
aespaKarina | 25/10/04 | 조회 43 |루리웹
[8]
대판백합러 | 25/10/04 | 조회 24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4 | 조회 4 |루리웹
[7]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50 |루리웹
[12]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48 |루리웹
오늘 점호는 연병장 이랍니다
와씨 ㅈ같음이 밀려온다 2년의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과 함께!!
왜
영화관에서 졸던 관객들이 다 깨어났다고 한다
크아아악
존재하는 기억!!
크아아악
벗어날~ 수만 있다면~뭐라도 할 거 같았던~
(TV내무반 신고합니다 가사)
생각해보니까 어릴때 집 근처에 군부대가 있어서
취침나팔 듣고 잠들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