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4 | 조회 7 |루리웹
[20]
김이다 | 25/10/04 | 조회 45 |루리웹
[19]
루리웹-1355050795 | 25/10/04 | 조회 14 |루리웹
[18]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11 |루리웹
[41]
저는 정상인입니다 | 25/10/04 | 조회 54 |루리웹
[18]
사메나메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3]
루리웹-222722216 | 25/10/04 | 조회 41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25/10/04 | 조회 86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4 | 조회 49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19 |루리웹
[9]
이드사태 | 25/10/04 | 조회 41 |루리웹
[9]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4 | 조회 5 |루리웹
[5]
라이프쪽쪽기간트 | 25/10/04 | 조회 36 |루리웹
[4]
호타룽룽 | 25/10/04 | 조회 43 |루리웹
[7]
쏘렌토기다리는 중 | 25/10/04 | 조회 36 |루리웹
동숲이래도 일단 다같이 논의해서 갚아야지
???:하루연체이자는 원금+전날 이자의 102%다 구리
?? : 그러니까 어머니. 제가 출근한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두세요.
동숲 대출금이라 다행이네.
너구리가 만만하냐?
가족에게 말하기엔 아주 개인적이고 하찮은일 ㅋㅋㅋ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작은 집+땅을 살정도의 돈은 무기한 무담보 무이자로 빌려준 너굴이가 얼마나 대인배인지 다시생각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
무주식으로 따서 갚으면 되잖아! 가즈아~
진짜 엄마가 육백만벨 내줄수있어? 1벨당 10원이야 내일까지 입금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