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즈키료2 | 25/10/04 | 조회 19 |루리웹
[10]
루리웹-5994867479 | 25/10/04 | 조회 69 |루리웹
[8]
aespaKarina | 25/10/04 | 조회 71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6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8 |루리웹
[0]
에너존큐브 | 25/10/04 | 조회 16 |루리웹
[8]
RexTaple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10]
dokaza | 25/10/04 | 조회 45 |루리웹
[22]
aespaKarina | 25/10/04 | 조회 77 |루리웹
[9]
바나나 조 | 25/10/04 | 조회 4 |루리웹
[16]
발빠진 쥐 | 25/10/04 | 조회 55 |루리웹
[11]
큐베의기묘한모험 | 25/10/04 | 조회 62 |루리웹
[18]
루리웹-8514721844 | 25/10/04 | 조회 31 |루리웹
[2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114 |루리웹
[52]
코바토 | 25/10/04 | 조회 46 |루리웹
동숲이래도 일단 다같이 논의해서 갚아야지
???:하루연체이자는 원금+전날 이자의 102%다 구리
?? : 그러니까 어머니. 제가 출근한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두세요.
동숲 대출금이라 다행이네.
너구리가 만만하냐?
가족에게 말하기엔 아주 개인적이고 하찮은일 ㅋㅋㅋ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작은 집+땅을 살정도의 돈은 무기한 무담보 무이자로 빌려준 너굴이가 얼마나 대인배인지 다시생각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
무주식으로 따서 갚으면 되잖아! 가즈아~
진짜 엄마가 육백만벨 내줄수있어? 1벨당 10원이야 내일까지 입금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