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쪽에서 일하다보니 가끔 보게 되는 골때리는 경우
노친네(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가 죽기 직전에 번식 본능이라도 생겼는지 다른 할매랑 눈 맞는 경우.
있지도 않은 돈 한푼 두푼 주는 건 예삿일이고,
경우에 따라 자식에게 가야 할 재산을 증여해버리거나,
뒤지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모시거라 하고 유언 남기고 하면 진짜로 골 때린다.
여유가 된다면 장기요양기관도 성별 나눠진 곳을 가야 하는 이유기도 함.
[24]
Neo Venus | 25/10/05 | 조회 23 |루리웹
[15]
루리웹-614824637 | 25/10/05 | 조회 63 |루리웹
[7]
sabotage110 | 25/10/05 | 조회 100 |루리웹
[5]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5 | 조회 32 |루리웹
[7]
루리웹-713143637271 | 25/10/05 | 조회 123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5/10/05 | 조회 73 |루리웹
[4]
퍼펙트 시즈 | 25/10/05 | 조회 13 |루리웹
[11]
잠이 안와 | 25/10/05 | 조회 65 |루리웹
[12]
빅맥 | 25/10/05 | 조회 51 |루리웹
[3]
데스티니드로우 | 25/10/05 | 조회 15 |루리웹
[6]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 25/10/05 | 조회 36 |루리웹
[9]
메카스탈린 | 25/10/05 | 조회 20 |루리웹
[2]
고기란쥬 | 25/10/05 | 조회 9 |루리웹
[33]
루리웹-6608411548 | 25/10/05 | 조회 56 |루리웹
[23]
Gouki | 25/10/05 | 조회 39 |루리웹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납븐말 금지
노인요양 공부 할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성욕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매걸려도 막 서가지고 보호사들한테 하자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