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쪽에서 일하다보니 가끔 보게 되는 골때리는 경우
노친네(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가 죽기 직전에 번식 본능이라도 생겼는지 다른 할매랑 눈 맞는 경우.
있지도 않은 돈 한푼 두푼 주는 건 예삿일이고,
경우에 따라 자식에게 가야 할 재산을 증여해버리거나,
뒤지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모시거라 하고 유언 남기고 하면 진짜로 골 때린다.
여유가 된다면 장기요양기관도 성별 나눠진 곳을 가야 하는 이유기도 함.
[6]
리버티시티경찰국 | 00:52 | 조회 47 |루리웹
[13]
루리웹-7635183180 | 00:54 | 조회 53 |루리웹
[2]
마스카포네코코뱅 | 25/10/04 | 조회 54 |루리웹
[6]
스파르타쿠스. | 00:40 | 조회 5 |루리웹
[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0:15 | 조회 27 |루리웹
[13]
| 00:19 | 조회 41 |루리웹
[3]
사스쾃치 | 00:24 | 조회 15 |루리웹
[13]
마왕 제갈량 | 00:51 | 조회 10 |루리웹
[3]
루리웹-2356817904 | 00:38 | 조회 30 |루리웹
[5]
마왕 제갈량 | 00:43 | 조회 21 |루리웹
[3]
아쿠시즈교구장 | 00:42 | 조회 18 |루리웹
[12]
막걸리가좋아 | 00:45 | 조회 0 |루리웹
[1]
고장공 | 25/10/04 | 조회 28 |루리웹
[22]
닉네임변경99 | 00:48 | 조회 12 |루리웹
[8]
사스쾃치 | 00:46 | 조회 11 |루리웹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납븐말 금지
노인요양 공부 할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성욕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매걸려도 막 서가지고 보호사들한테 하자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