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DTS펑크 | 25/10/04 | 조회 2 |루리웹
[24]
동북세력 | 00:18 | 조회 20 |루리웹
[10]
지져스님 | 00:18 | 조회 41 |루리웹
[9]
그냥남자사람 | 00:17 | 조회 47 |루리웹
[10]
SCP-1879 방문판매원 | 25/10/04 | 조회 70 |루리웹
[4]
Prophe12t | 25/10/04 | 조회 6 |루리웹
[15]
라이프쪽쪽기간트 | 00:13 | 조회 15 |루리웹
[3]
코러스* | 25/10/04 | 조회 7 |루리웹
[5]
TWOI | 25/10/04 | 조회 32 |루리웹
[9]
김곤잘레스 | 00:08 | 조회 20 |루리웹
[28]
Amg e53 | 00:06 | 조회 42 |루리웹
[18]
bbs | 00:11 | 조회 78 |루리웹
[20]
루리웹-9463969900 | 00:07 | 조회 13 |루리웹
[5]
반짝이는 잔물결 | 25/10/04 | 조회 100 |루리웹
[13]
파괴된 사나이 | 00:05 | 조회 42 |루리웹
딸 같아서 그래 (리얼 팩트)
왜냐면...딸이기 때문(끄덕)
크.. 따듯한 집안이야
술을 애초에 안 좋아해서 술을 먹고 해장이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저런거 먹으면 뭐가 어떻게 되는거임? 실제로 뭐 작용을 하는거임 아니면 뭐 느낌이 그렇다는거임?
아침에 속 겁나 쓰리고 불편한데 뜨듯한 해장국 한사발 하면 풀리는 느낌?
다음날 깨서 숙취로 속이 뒤집어지는걸 깊은 국물로 중화시켜주는 느낌이라고 보면 됨
술이 빨리 깨고 숙취증상 제거에 도움됨
해장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