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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올라올때마다 저 댓글단 집안이 문제라는데 계속 올라오네..
한국이 생각보다 엄청 먹고 살만함을 명절때마다 느낌...난 진짜 돈이 없는데 매번 해외여행은 이렇게들 많이 가니 걍 다들 엄살피는건가 싶기도 하고
해외여행으로 공항에 모이는 대부분 월 200따리임
저축 생각 안하고 그냥 가는거임.. 젊은 여자들 인스타 보면 알바, 중소인 애들이 해외여행을 몇번을 가는지
40대 이하로 연휴 가족 모이는걸 좋아하는 세대가 없음
남편은 와이프 성화 못 이기는데 여초에서도 명절의 수고로움을 엄청 극대화시켜놔서
요즘 불경기다 먹고살기 힘들다 하는데 이런 거 보면 또 뭔가 싶기도 함
양극화가 심해진 건지
윗세대는 아끼고 더 아껴야지 이래서 갈 수 있어도 안 갔는데 요즘은 어느정도 갈 여력되면 지금 즐겨야지 하고 써버리는 경향이 더 커서 그런듯. 내 친구는 2년째 백수인데 나보다 더 자주 놀러다님. 그냥 굶어 뒤지기 전까지는 다닐듯.
진짜 잘난 사람은 명절에 차례 거하게 치루고 명절 아닌 날 매일 해외를 간다교
와씨ㅋㅋㅋ 난 목요일날 타고 나왔는데
저 말도 파훼된게
진짜 부자는 명절에 모여서 하하호호 하고 남들 일한다고 못가는 평일이나 한가할때 유유자적 여행 다녀온다고
사실 조상덕 본 사람들은 남들 안갈때 가지 뭣하러 힘들게 저때가냐는 글
이제 저 배댓도 바뀌었지
평상시 여행다니다가 사람 붐비는 연휴때는 집에서 제사지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