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노비양반 | 25/10/04 | 조회 6 |루리웹
[5]
| 25/10/04 | 조회 41 |루리웹
[35]
토후르 | 25/10/04 | 조회 13 |루리웹
[8]
이짜슥 | 25/10/04 | 조회 4 |루리웹
[22]
퍼펙트 시즈 | 25/10/04 | 조회 20 |루리웹
[17]
감염된 민간인 | 25/10/04 | 조회 6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4 | 조회 32 |루리웹
[10]
비취 골렘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11]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4 | 조회 5 |루리웹
[2]
루리웹-8463129948 | 25/10/04 | 조회 7 |루리웹
[1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47 |루리웹
[11]
파이올렛 | 25/10/04 | 조회 50 |루리웹
[15]
루리웹-3236957474 | 25/10/04 | 조회 45 |루리웹
[19]
루리웹-0114726476 | 25/10/04 | 조회 24 |루리웹
[3]
숏더바이더빔 | 25/10/04 | 조회 6 |루리웹
난 윗사람들이 내 이름 몰랐으면 좋겠는데
그냥 가벼운 인사나 좋은하루 되라는 말이 고마울때가 있긴해
나는 명절마다 마트에 가게 되면 계산하시는 분들께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근데 형 이름이 뭐였더라?
직장생활 아니더라도 부를 때 이름 부르면 좋음
잘 외워지기도 하고
이름기억하고 불러주는거
남녀노소 안가리고 진짜 중요하다.
특히 관리자가 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