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루리웹-1327243654 | 25/10/04 | 조회 51 |루리웹
[5]
SCP-1879 방문판매원 | 25/10/04 | 조회 77 |루리웹
[13]
루리웹-7635183180 | 25/10/04 | 조회 52 |루리웹
[29]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4 | 조회 99 |루리웹
[7]
막걸리가좋아 | 25/10/04 | 조회 14 |루리웹
[28]
그걸이핥고싶다 | 25/10/04 | 조회 19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17 |루리웹
[26]
아론다이트 | 25/10/04 | 조회 54 |루리웹
[18]
루리웹-0810489691 | 25/10/04 | 조회 14 |루리웹
[7]
끼꾸리 | 25/10/04 | 조회 15 |루리웹
[4]
MSBS-762N | 25/10/04 | 조회 53 |루리웹
[5]
나는능이버섯이다 | 25/10/04 | 조회 5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25/10/04 | 조회 6 |루리웹
[4]
루리웹-4289522868 | 25/10/04 | 조회 29 |루리웹
[9]
지정생존자 | 25/10/04 | 조회 54 |루리웹
난 윗사람들이 내 이름 몰랐으면 좋겠는데
그냥 가벼운 인사나 좋은하루 되라는 말이 고마울때가 있긴해
나는 명절마다 마트에 가게 되면 계산하시는 분들께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근데 형 이름이 뭐였더라?
직장생활 아니더라도 부를 때 이름 부르면 좋음
잘 외워지기도 하고
이름기억하고 불러주는거
남녀노소 안가리고 진짜 중요하다.
특히 관리자가 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