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무츠가키 | 25/10/03 | 조회 4 |루리웹
[4]
루리웹-8463129948 | 25/10/03 | 조회 7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10/03 | 조회 39 |루리웹
[1]
지져스님 | 25/10/02 | 조회 40 |루리웹
[12]
| 25/10/03 | 조회 12 |루리웹
[5]
채유리 | 25/10/03 | 조회 17 |루리웹
[12]
카나데짱좋아 | 25/10/03 | 조회 28 |루리웹
[3]
호가호위 | 25/10/03 | 조회 13 |루리웹
[7]
호가호위 | 25/10/03 | 조회 20 |루리웹
[7]
고기가 좋아 | 25/10/03 | 조회 2 |루리웹
[29]
daisy__ | 25/10/03 | 조회 58 |루리웹
[5]
c-r-a-c-k-ER | 25/10/03 | 조회 21 |루리웹
[34]
지로보 | 25/10/03 | 조회 48 |루리웹
[8]
잭오 | 25/10/03 | 조회 50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25/10/03 | 조회 63 |루리웹
먹을 거 주는 사람한테 후와후와 하기 때문..
밥을 주면 좋은 사람
애가 야생에서 자라서 그런가 외부의 적개심에 엄청나게 예민함
반대로 자기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물러짐 ㅋㅋㅋ
친해짐의 정도 = 이름을 똑바로 부르는가 ㅋㅋㅋㅋㅋ
할최소한의 개념은 챙기고 있는거 보면 할배 아들도 은근 챙겨줬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