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핸썸 대머리 | 25/10/01 | 조회 77 |루리웹
[4]
고기란쥬 | 09:52 | 조회 22 |루리웹
[0]
나오 | 25/10/02 | 조회 17 |루리웹
[1]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25/10/03 | 조회 28 |루리웹
[6]
中野梓(나카노아즈사) | 25/10/03 | 조회 40 |루리웹
[6]
얼큰순두부찌개 | 09:51 | 조회 38 |루리웹
[18]
타타밤 | 09:50 | 조회 4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09:42 | 조회 40 |루리웹
[10]
지정생존자 | 09:47 | 조회 35 |루리웹
[3]
여섯번째발가락 | 09:37 | 조회 6 |루리웹
[16]
Mikuformiku | 09:46 | 조회 86 |루리웹
[1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9:48 | 조회 37 |루리웹
[2]
루리웹-713143637271 | 09:45 | 조회 29 |루리웹
[2]
신 사 | 09:46 | 조회 98 |루리웹
[0]
토후르 | 25/10/03 | 조회 20 |루리웹
우리는 자식에게 까지 반복하는 증오의 연쇄를 끊었다 애송이
'자식에게 반복' 머리아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아니다
뭐...
지나고 보니깐 저런 말들이 고깝게 들리긴 해도...
내 위치를 알게 해 주고 행동에 더 조심스럽게 만들어 준 것도 있음
무턱대고 깝쳤으면 지금쯤 어디 누워있을거 같기도 하고...
인생은 다음 두 가지로 성립된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다.
- 영국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
살려줘
스테레오타입으로 살지 않으면 손가락질 하면서 우리는 왜 챗지피티같은 창의적인거 없냐고 한탄함
또 하루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어린애들 좀 보듬어주고 그래...
겨우 한살먹을때마다 책임이란걸 얹으면 그게 애가 맞냐고...
이 글을 보는 이에 특.. : 자기도 아는 후배 동생들에게 비슷한 잔소리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