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보추의칼날 | 06:54 | 조회 0 |루리웹
[4]
함떡마스터 | 06:46 | 조회 0 |루리웹
[9]
29250095088 | 06:47 | 조회 0 |루리웹
[20]
| 06:41 | 조회 0 |루리웹
[13]
Mario 64 | 06:46 | 조회 0 |루리웹
[4]
Cortana | 06:36 | 조회 22 |루리웹
[7]
개나리십장생 | 06:38 | 조회 11 |루리웹
[5]
Cortana | 06:38 | 조회 17 |루리웹
[11]
Cortana | 06:32 | 조회 27 |루리웹
[6]
Cortana | 06:28 | 조회 10 |루리웹
[5]
사황카이도우 | 25/10/01 | 조회 9 |루리웹
[7]
V-DKB | 06:19 | 조회 33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4:10 | 조회 23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6:13 | 조회 57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6:09 | 조회 14 |루리웹
나만 그 생각하는거 아니었네 ㅋㅋㅋㅋ
!!! 깨지지 않아?!
언제부터 “유리”라고 착각한거지?
30까진 안갈거 같긴 해
알바를 살려주세요
1차선 가면 중앙분리대에 차 긁지 않을까 걱정함
나중에 수동운전땜에 연수 받았을때 강사님이 '무의식적으로 차를 자꾸 오른쪽으로 붙일려고 해요. 동승자가 불안해 할거에요' 라는 말을 할 정도 ㅋㅋ
가방 메고 들어가면 겁나 조심스러움
다이소 식기가 싼 이유 다른 회사에서 이미 뽕뽑은 옛날 금형을 사온다!
그래서 다이소 컵, 접시 진열대 지나갈때 살짝 긴장되더라ㅋㅋㅋ
난 실제로 떨어뜨려 본 적 있어서 진짜 ptsd옴.. ㅋㅋㅋㅋ
직원:한놈만 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