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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밌게 봄 룩백
아무래도 극장판 나오기 전까진 체인쏘맨 TVA보단 룩백이 더 애니 제대로 뽑히기도 했으니.
진짜 재밌게 봤다
이제훈도 인정했던 그 작품
보면서 뭉클해지는 애니는 오랜만임
쿄애니 화재 사건에 대한 추모작품이란 강력한 추측이 있긴했지
난 체인소맨은 취향이 아니라 조금 보고 하차했는데
이 작품은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2번 봤음
작가가 단편의 악마로 불리는게 납득이 갔지
ㅠㅠ
진짜 마지막에 눈물 나더라
룩백의 저 비 맞으면서 논길 달려가는 신은 정말 최고임.
애니메이션이 이룰 수 있는 어떤 경지에 도달한 장면이라고 할 수 았을 정도로.
룩백 참 좋았지 그래서 이번 단편선도 기대중
보고나서는 흠...싶었는데 곱씹으니 눈물남
주위에서 꼭 봐라, 이건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이다 추천받아서 갔었는데, 나한테는 뭔가 안맞던 작품이었음.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만드는 작가는 일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