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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엄습
팔 베고 스르르릉 -
잠에 듭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구울따러 가면
아이는 혼자 남아 궨트를 하는데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눈물은 불길이 되었지
우리 아가....... 엄마 돌아갈때까지 잘 자고 있어야된다.........!
흐음... 물린 자국... 파먹은 흔적...
네크로파지군
흠... 인터레스팅..
댐 유 어글리
리니지 개그로 엄마가 굴밭에 갔다가 마비걸려 죽었다는것도
아이의 환한 미래를 위해 어머시는 조용히 악을 청소 하셨다...
어머시 > 어머니
구울 딸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