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루리웹-7459485294 | 25/10/06 | 조회 38 |루리웹
[10]
루리웹-1032373 | 25/10/06 | 조회 81 |루리웹
[4]
루리웹-6040124802 | 25/10/06 | 조회 33 |루리웹
[13]
루리웹-713143637271 | 25/10/06 | 조회 62 |루리웹
[13]
고구마버블티 | 25/10/06 | 조회 25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25/10/04 | 조회 50 |루리웹
[31]
DTS펑크 | 25/10/06 | 조회 6 |루리웹
[20]
쏘렌토기다리는 중 | 25/10/06 | 조회 51 |루리웹
[10]
잭오 | 25/10/06 | 조회 50 |루리웹
[0]
HMS뱅가드 | 25/10/06 | 조회 54 |루리웹
[6]
라그나로드몬 | 25/10/06 | 조회 37 |루리웹
[4]
황교익 | 25/10/06 | 조회 29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10/06 | 조회 67 |루리웹
[6]
| 25/10/06 | 조회 30 |루리웹
[2]
aespaKarina | 25/10/06 | 조회 55 |루리웹
이제 저 아이는 평생 낚싯대를 놓을 수 없는 몸이 되버림
저 낚시한 월척으로 가족들이 저녁 먹으면서 웃음꽃 피겠네 ㅋㅋ
와 에게리낚시대
너. 이.... 씨부랄... 컥....컥컥..
낚시대가 에반게리온 색상이네
인생의 5%밖에 안지났지만 벌써 평생 안주감이 생긴ㅋㅋㅋㅋ
나도 아버지 돌아가신 다음 기일날혼자 쇼파에 앉아서 생각해보면..
어릴떄 아빠랑 둘이서 저수지 가서 낚시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
여기저기 놀러간곳도 많은데. 왜 그 어둡고 비린내 나는 저수지에서 둘이 낚시하던것만 기억에 남는지...
그래서 난 민물 낚시 안가..
혼자 낚시대 들이고 있으면 괜히 우울해지고 보고싶어져서
대물 낚시왕이 커가는 모습을 촬영중
어린 나이부터 격렬한 도파민 분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