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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이 점점 높아지네 ㅎㅎ
사실 커져만 가는 사장님의 애정이 아니었을까? 로맨스의 향기가 솔솔 나는구나
점장님 점점 할머니 마인드 되가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밑에 차슈 두장 깔아 놧으면 찐 단골각
진짜 삐쩍 말랐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