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칼퇴의 요정 | 12:58 | 조회 59 |루리웹
[15]
WokeDEI8647 | 13:02 | 조회 17 |루리웹
[28]
현명한예언자 | 12:55 | 조회 36 |루리웹
[1]
E캔두잇 | 12:33 | 조회 17 |루리웹
[7]
aespaKarina | 12:58 | 조회 92 |루리웹
[4]
냥말 | 12:55 | 조회 53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12:50 | 조회 49 |루리웹
[9]
라이프쪽쪽기간트 | 12:54 | 조회 14 |루리웹
[31]
5324 | 12:52 | 조회 18 |루리웹
[27]
함떡마스터 | 12:50 | 조회 12 |루리웹
[24]
| 12:46 | 조회 40 |루리웹
[9]
사람귀두개발한개 | 12:45 | 조회 3 |루리웹
[11]
올때빵빠레 | 12:47 | 조회 32 |루리웹
[9]
베ㄹr모드 | 12:47 | 조회 9 |루리웹
[12]
고탄력_노끈 | 12:46 | 조회 14 |루리웹
안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거임
남편이 표정이 안 좋아보였던 건 사실 3주의 자유시간 동안 뭘할지 고민했던 게 아닐까?
아이고 서운해하실것 같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데려가시길
부부는 일심동체라잖아요? (웃음)
근데 저런거 서운하고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음
뭐 몇달도 아니고 3주??
이게 여름휴가지 다른게 여름휴가겠냐 ㅋㅋㅋ
좋아죽을거 같은거 들킬까봐 표정관리하던게
형수님 눈에는 기분 안좋아보인걸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