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의 쥬지가 불쌍하다는 일본 처자
당시 비뇨기과들은 그 잘라낸 표피 세포를 미국으로 수출해 짭짤히 벌었고
그 세포를 얼굴에 주사했다..
[1]
루리웹-3356003536 | 02:34 | 조회 18 |루리웹
[3]
유우키 미아카 | 02:36 | 조회 13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02:33 | 조회 7 |루리웹
[5]
무츠가키 | 02:30 | 조회 4 |루리웹
[17]
친친과망고 | 02:34 | 조회 25 |루리웹
[7]
Cortana | 02:18 | 조회 15 |루리웹
[13]
Ad Hoc2675 | 02:31 | 조회 2 |루리웹
[7]
DTS펑크 | 02:22 | 조회 7 |루리웹
[24]
aespaKarina | 02:20 | 조회 33 |루리웹
[19]
토드하워드 | 02:19 | 조회 9 |루리웹
[4]
약중독고양이 | 02:15 | 조회 17 |루리웹
[9]
DDOG+ | 25/10/03 | 조회 3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10 | 조회 1 |루리웹
[43]
aespaKarina | 02:11 | 조회 48 |루리웹
[5]
| 02:05 | 조회 63 |루리웹
내 똘똘이 세포가 헐리우드 배우의 얼굴에 있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구먼
휴 다행이 안했다
코믹메이플스토리 사준다는 유혹만 아니였어도..
저는 그렇게 저항하며 스스로까서 수술을안했으나..올해초에 해야되는 대상인걸 알게되고 했습니다..
하기싫어도 강제로 했어야함
그렇다 헐리우드배우들은 한국남성들의 조ㅈ을 얼굴에 박고 다닌다
난 올드보이치고 아주 다행히 그 유행 빗겨가서 지금도 그대로인데 비뇨기과가면 다른 일로 갔는데도 더럽다느니 언제까지 그냥 둘거냐느니 하면서 포술 권하는 의사 있음.
난 애기였을때 바로 해버려서 내 꼬추를 못 지켰지
난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깔 수 있다고 그래서 목욕탕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까줘서 수술 안 했는데도 자연스럽게 까짐
와 처음 들었다.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