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의 쥬지가 불쌍하다는 일본 처자
당시 비뇨기과들은 그 잘라낸 표피 세포를 미국으로 수출해 짭짤히 벌었고
그 세포를 얼굴에 주사했다..
[4]
노비양반 | 15:50 | 조회 6 |루리웹
[5]
| 16:38 | 조회 37 |루리웹
[35]
토후르 | 16:40 | 조회 11 |루리웹
[8]
이짜슥 | 16:39 | 조회 1 |루리웹
[22]
퍼펙트 시즈 | 16:38 | 조회 18 |루리웹
[17]
감염된 민간인 | 16:36 | 조회 6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6:16 | 조회 28 |루리웹
[10]
비취 골렘 | 16:36 | 조회 8 |루리웹
[11]
후지미 요스케군 | 16:33 | 조회 4 |루리웹
[2]
루리웹-8463129948 | 15:48 | 조회 7 |루리웹
[15]
바람01불어오는 곳 | 16:34 | 조회 42 |루리웹
[11]
파이올렛 | 16:32 | 조회 45 |루리웹
[15]
루리웹-3236957474 | 16:31 | 조회 43 |루리웹
[19]
루리웹-0114726476 | 16:31 | 조회 19 |루리웹
[3]
숏더바이더빔 | 15:51 | 조회 6 |루리웹
내 똘똘이 세포가 헐리우드 배우의 얼굴에 있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구먼
휴 다행이 안했다
코믹메이플스토리 사준다는 유혹만 아니였어도..
저는 그렇게 저항하며 스스로까서 수술을안했으나..올해초에 해야되는 대상인걸 알게되고 했습니다..
하기싫어도 강제로 했어야함
그렇다 헐리우드배우들은 한국남성들의 조ㅈ을 얼굴에 박고 다닌다
난 올드보이치고 아주 다행히 그 유행 빗겨가서 지금도 그대로인데 비뇨기과가면 다른 일로 갔는데도 더럽다느니 언제까지 그냥 둘거냐느니 하면서 포술 권하는 의사 있음.
난 애기였을때 바로 해버려서 내 꼬추를 못 지켰지
난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깔 수 있다고 그래서 목욕탕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까줘서 수술 안 했는데도 자연스럽게 까짐
와 처음 들었다.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