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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거 아니라고...
내 첫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난 이미 되있었다고...
나도
진짜 포경은 하는거 아니다.
ㅠㅠ
하지만 90년대생 초반은...ㅠㅠ
그때는 부모님에게 강제로 당했으니 ㅠ
표피가 자연적으로 벗겨지지 않으면 수술하는 걸로
대신 본인도 음경 청결에 신경 써야하고 ㅇㅇ
내가 하고싶어서 했나.. 당한거지
조폭들은 해바라기 한다
나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