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82736389291 | 25/10/03 | 조회 87 |루리웹
[14]
밀떡볶이 | 25/10/03 | 조회 26 |루리웹
[5]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55 |루리웹
[10]
토네르 | 25/10/03 | 조회 22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25/10/03 | 조회 84 |루리웹
[8]
Trust No.1 | 25/10/03 | 조회 22 |루리웹
[19]
처음부터 | 25/10/03 | 조회 25 |루리웹
[12]
치르47 | 25/10/03 | 조회 46 |루리웹
[24]
루리웹-0559006193 | 25/10/03 | 조회 66 |루리웹
[11]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21 |루리웹
[15]
DDOG+ | 25/10/03 | 조회 6 |루리웹
[2]
담장밖으로 | 25/10/03 | 조회 63 |루리웹
[5]
치르47 | 25/10/03 | 조회 52 |루리웹
[5]
임팩트아치였던것 | 25/10/03 | 조회 45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10/03 | 조회 18 |루리웹
그래! 얘도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고!
아무것도 안했다면서 은근히 할 수 있는거 많음
휴
다행이다
나는 유게하고 있어서
아무것도안함
매일 운동해서 몸만듬
어차피 니들이 데려가서 쓸모있게 만들잖아
??? : 꼭 가고 싶습니다!
"용사님들.. 환영합니다"
"저..저는 가고싶지 않.."
인터넷도 없고 비데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영화산업을 비롯한 컨텐츠 산업도 없고 SF라는 장르도 존재하지 않는 지옥에 자발적으로 간다면 얼마나 무쓸모여야 하는거냐
나좀 데려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