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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흐르고 가르침도 퍼진다
노스님: 에잉 요즘 것들은 울림이 없어... 제대로 된 악기를 치란 말이다!!
??? : 너희의 일탈에는 소울이 부족하다. 부처님도 들썩이실 만한 법회를 열란 말이다!
목탁 두드리는 것도 영혼을 넣어서 박자에 탁탁탁탁
???: 너희들의 법회는 너른 벌판을 울리지만 뿌리를 내릴 깊이가 부족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