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즈키료2 | 19:02 | 조회 29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18:59 | 조회 39 |루리웹
[18]
심장이 Bounce | 19:03 | 조회 32 |루리웹
[6]
이모씨 | 18:59 | 조회 7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9:02 | 조회 6 |루리웹
[8]
Trust No.1 | 19:01 | 조회 33 |루리웹
[20]
루리웹-7890987657 | 19:01 | 조회 50 |루리웹
[7]
양치라노사우루스 | 18:53 | 조회 10 |루리웹
[4]
심장이 Bounce | 18:56 | 조회 38 |루리웹
[3]
닭집장남 | 18:58 | 조회 31 |루리웹
[1]
야옹야옹야옹냥 | 18:54 | 조회 19 |루리웹
[1]
순규앓이 | 18:54 | 조회 8 |루리웹
[3]
나스리우스 | 18:54 | 조회 2 |루리웹
[2]
히틀러 | 18:55 | 조회 28 |루리웹
[9]
Type88Tank | 18:56 | 조회 14 |루리웹
더 빡이치는건 이거 가지고 만든
다각도 킬샷
... 뭘 말하고 싶은걸까
이런 개쩌는걸로 게임 데드씬 맛깔나게 찍기였을까
그 270도 휘리릭! 돌리는 그거
실질적으로 너무 짧고 짜치는 연출이라 연출의도 이전에 편집실에서 이거 써도 되는 샷이냐고 생각을 했을까부터가 궁금한데,,,,
일종의 마케팅인가
마케팅까진 아닐거임
감독 자체가 좀 힙스터적인 도전 성향이 있는 사람
영화 재밋었지 2부 기대된당
영화가 참 뭐랄까....